[헤럴드경제]탈모라고 하면 유전적으로 남성들이 나이가 들면서 이마나 정수리의 머리카락들이 빠지게 되는 것을 의미하곤 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탈모가 나타나는 추세다. ​특히 그 연령대도 2~30대의 젊은 층은 물론 10대 청소년들과 여성들에서까지 탈모 환자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대인들이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스트레스가 탈모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한다.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가 발생하고 발생한 탈모는 또 다른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악순환의 고리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불규칙한 수면이나 흡연 등 잘못된 생활습관, 그리고 자신의 머리카락 상태와 맞지 않은 샴푸를 사용함으로써 탈모가 가속화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한다. 따라서 특히 탈모 환자들은 샴푸 선택에도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이왕이면 탈모 개선 기능이 포함된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어떤 샴푸가 탈모 개선 기능이 있는 샴푸인지 구별해 내는 것도 쉽지 않다. 이 경우 전문가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이 있다고 인정한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이런 가운데 최근 ‘파이토웨이’에서 출시해 판매를 시작한 ‘판토모나 샴푸’가 주목받고 있다. 파이토웨이는 세포생명과학 기반, 인체대사를 고려한 엄격한 성분배합으로 높은 품질력의 글로벌 제품을 개발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잘 알려진 국내 업체다.

파이토웨이측 관계자는 “판토모나 샴푸는 24주 동안의 임상실험을 통해 탈모 개선 효과를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식약처로부터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이 있다고 인정받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판토모나 샴푸는 ‘판토모나 정’으로 유명한 30년 전통의 온누리 약국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37개 화학적 유해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자연주의 샴푸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성분표에 따르면 비오틴, 맥주효모, 카페인 등 62종의 복합성분과 단백질, 비타민, 아미노산 등이 함유돼 있다고 한다.

한편, 판토모나 샴푸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덱스판테놀의 경우 두피의 진정, 보습 효과를 통해 필수 영양 성분을 보호하며 두피를 케어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덱스판테놀 외용제의 경우 상처난 피부의 재생 및 보호, 보습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며 또한 항염효과가 있어 피부염이나 궤양 등의 치료에도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토웨이 관계자는 “지방질 위주의 서양식 음식은 탈모를 진행시키고 스트레스나 과도한 음주, 흡연도 머리카락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렇듯 잘못된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식약처에서 인정한 기능성이 포함된 샴푸 사용으로 평소 올바른 두피 관리를 생활화한다면 탈모 개선에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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