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순식 기자] 필로시스헬스케어가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8일 주가가 급등세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이날 지난해 매출 226억원과 영업이익 2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지난해 코로나19 관련 제품의 판매가 증가해 2019년 대비 매출액이 176% 늘었으며, 이에 따라 영엽이익 또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작년 3월부터 여러 국가와 진단키트 및 검체채취키트 공급 계약을 꾸준히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수출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미국과 UAE에 약 530억원의 검체채취키트를 금년 8월 말까지 납품하는 공급계약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항원진단키트, 신속진단키트, 검체채취키트 등 다수의 코로나19 관련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문간호사용 테블릿PC 및 스마트케어존 등 다수의 신사업군도 보유하고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통해 관리종목 탈피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급등세다.

필로시스헬스케어의 주가는 이날 오후 1시37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9.54% 급등한 2080원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