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세이프티(대표 정영훈)가 발 전체 피팅의 듀얼보아 안전화 ‘KG-101’(사진)을 출시했다.
KG-101은 안전화 최초로 두개의 보아핏 시스템(BOA Fit System)을 장착한 듀얼보아 제품. 피팅솔루션 전문업체인 보아테크놀로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됐다.
듀얼보아는 보아의 생체역학 연구소 ‘퍼포먼스 핏 랩’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고유의 피팅시스템이다. 밀리미터 단위로 미세조정이 가능한 2개의 보아 다이얼이 각각 발목과 발등을 조여줄 수 있게 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의 피팅감과 피팅력을 조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때문에 장시간 안전화를 신고 근무하는 현장 종사자들이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도 했다.
보아를 적용한 안전화는 끈풀림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이고, 작업 중 장갑을 낀 상태로도 간단하게 다이얼을 조작할 수 있다. 현재 판매 중인 케이투세이프티의 안전화 제품 가운데 약 26%의 제품에 보아가 장착됐다.
보아가 개발한 보아핏 시스템은 최고의 성능을 내기 위해 제작된 피팅솔루션을 제공한다. 스노보드화에서 시작돼 등산, 사이클, 골프, 러닝 등의 스포츠 전용화와 안전화, 의료용 보호대 등에 적용되고 있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