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지역농가·고객사와 ‘서산 밥상데이’ 행사

한화토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고객사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서산 밥상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지난 3일 국내 고객사 ㈜상진을 방문해 서산지역 특산물을 전달하는 모습. [한화토탈 제공]
한화토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고객사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서산 밥상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지난 3일 국내 고객사 ㈜상진을 방문해 서산지역 특산물을 전달하는 모습. [한화토탈 제공]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한화토탈이 설날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 및 고객사를 위해 ‘서산 밥상 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한화토탈은 본사가 위치한 충남 서산지역 농수산물 약 3000만원 어치를 구매해 국내 고객사 25곳의 구내식당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물 유통을 활성화하고, 중소 고객사들의 구내식당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농수산물 구매 재원은 한화토탈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매년 출연하는 기금으로 마련했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 농가는 물론 중소기업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농수산물 전달이 작은 정성이지만 한화토탈과 지역사회, 고객사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