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1일 SNS 채널을 활용해 지역을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될 2021년도 '14기 소셜미디어 시민기자단'을 선발했다.
이날 온라인 발대식을 가진 시민기자단 39명은 대학생,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연령층은 20대부터 70대까지다.
올해는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영상기자단 5명을 별도로 구성했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시정과 주요 행사 등 다방면에서 취재 활동을 벌이며 시가 추진하는 각종 정책을 홍보하고 대구 숨은 명소, 맛집 등 대구 자랑거리를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대구의 매력과 품격을 널리 알리고 시와 시민을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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