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D 중심 마곡지구 개발 한창… 고소득 연구직 종사자 수요 몰려 - 인근 주거시설 각광… 몸값 상승세도 여전 - 마곡지구 ∙ 김포공항 ∙ DMC 출퇴근 용이… ‘라센트로’ 분양

서울 서부 개발이 활발한 가운데, 인근 분양 단지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북서쪽에는 DMC, 남서쪽에는 마곡지구로 대변되는 서울 서부 개발사업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면적 100만㎡가 넘는 강서구 마곡지구는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시티’로 조성되고 있다.

마곡지구에는 전체 면적의 약 30%를 차지하는 ‘마곡산업단지’ 가 있다. 생산 및 제조 시설로 구성된 일반적인 산업단지와는 달리, 연구 개발 목적으로 조성된 R&D 단지다. 서울 서남부에 위치한 구로 · 가산디지털단지와의 접근성이 높아, 연계성이 우수한데다 공항 및 항만과 가깝다는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IT산업의 메카로 거듭나는 중이다.

단지 내에는 연구개발업을 취급하는 기업만 들어올 수 있으며, IT (정보기술) · BT (생명공학기술) · GT (친환경기술) · NT (나노기술) 등 첨단업종만 유치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입주 완료 기업은 LG와 코오롱 등 93개이며, 입주 예정 기업까지 합산하면 165개에 달한다.

한편, 첨단연구 단지 조성에 따라, 고소득 연구직은 물론 유관 종사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지역 내 주거시설의 몸값도 오름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이 따르면, 강서구에 위치한 마곡 힐스테이트 아파트는 지난해 11월 84.92㎡ 타입이 13억45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약 1년 전인 2019년 12월, 같은 타입이 11억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2억4500만원 (22.27%) 오른 셈이다.

마곡 개발효과 덕에 인근 주거시설이 직주근접 단지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다온종합건설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 620-115번지 일원에서 ‘라센트로’ 를 분양 중이다. 지하 1층 ~ 지상 13층 규모의 복합주거시설로, 전용 29 ~ 45㎡ 오피스텔 96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거주에 특화된 고급 아파텔로 조성되는 만큼, 기존 주거형 오피스텔에서 한 차원 진일보한 형태의 주거상품으로 평가된다.

‘라센트로’ 는 우수한 교통여건에 기반, 직주근접 특성을 갖춘 단지다. 서울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여의도 ∙ 봉은사역 등 업무 밀집지역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도달 가능하다. 아울러, 서울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공항철도 김포공항역도 지근거리에 있다. 이밖에 김포국제공항이 가깝고, 공항을 중심으로 남부순환도로 ∙ 서울외곽순환도로 ∙ 88도로 등 도로 교통망 또한 잘 구축돼 있다.

편리한 교통여건에 힘입어 4차 산업을 주도하는 핵심 산업 · 연구 단지인 마곡지구는 물론, 미라클메디특구 출퇴근이 편리하다. 마곡역 및 마곡나루역까지 차량 10분대 도달이 가능하며, 부천테크노파크 ∙ 서문일반산업단지 등이 차량 30분 내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지근거리에 위치한 김포공항 종사자는 물론, 미디어그룹이 밀집해 있는 상암동 DMC 종사자 등 풍부한 주거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라센트로’ 는 1인 가구 수요층의 니즈를 반영, ‘풀 퍼니시드 시스템’ 이 적용된다. 빌트인냉장고를 비롯, 세탁기 ∙ 천장에어컨 ∙ 붙박이장 ∙ 현관전신거울 등을 무상으로 제공해, 1인 가구의 주거 부담을 덜겠다는 계획이다.

내 ∙ 외부 특화설계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 효율을 높였다. 또한 최고 13층 높이로 조성해 입주민들이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내부는 타입별로 아파트형 2Bay ∙ 3Bay 평면설계를 도입,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풍부한 수납공간을 통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생활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권이 잘 발달돼 있고, 공항시장이 인접해 있다. 또한 롯데몰 ∙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병원 ∙ 관공서 ∙ 도서관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 하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만큼, 최근 주거트렌드 중 하나로 각광받는 ‘슬세권’ 단지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주변으로 공항시장 재건축 및 방화 뉴타운 개발사업 등 굵직한 정비사업이 예정돼 있어, 향후 추가적인 인프라 확충이 예상된다.

또한 ‘라센트로’ 는 규제 영향이 덜하다는 점에서, 내 집 마련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100실 미만 오피스텔로 조성돼, 전매제한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다. 또한,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주택 수나 재당첨 등에 관계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로 11-1에 마련돼 있어, 언제든 방문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