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 주방세제 등 생활용품 19종 세트로 구성
[헤럴드경제(김해)=이경길 기자] ㈜아성다이소(회장 박정부)는 1일 오후 설맞이 사랑나눔 행복박스 200개(600만원 상당)를 김해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후원물품 종류는 칫솔, 치약, 바디워시, 샴푸, 물티슈, 수세미, 주방세제 등 생활용품 19종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가오는 설을 맞아 경제적으로 더 어려워진 저소득계층 200세대에게 지원하게 된다.
김백철 ㈜아성다이소 본부장은 “‘다누리ː다이소와 함께 하는 행복한 세상’의 슬로건 아래 생활용품 전문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김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전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도 후원물품을 기부해 주신 ㈜아성다이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생활용품을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성 다이소는 2019년 4월 김해시와 3년간 협약을 맺어 지난해부터 설명절, 어린이날, 추석 전 3회에 걸쳐 학용품, 생활용품 등 800세트의 기탁물품을 후원해 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