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마루가 고급 원목마루 라르고 제품군을 ‘라르고 테라’와 ‘라르고 솔레’(사진)로 재편해 선보였다.
‘라르고테라’는 원목 구매부터 생산까지 유럽 현지에서 공정을 마친 최고급 원목마루. 최고 등급의 유럽산 원목만 사용됐으며, 절삭 방식으로 가공해 마루 하나하나의 나뭇결이 아름답게 표현된 게 특징이다.
원목 단판 두께는 4mm로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피부에 닿는 감촉과 보행감이 우수하다. 14x200x1600~2000mm 초광폭으로 출시됐다. 유럽연합 안전인증인 CE마크를 획득했다. 포름알데히드·아세트알데히드 등 각종 유해물질 검출여부를 조사하는 프랑스 VOC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 A+를 받았다고 이건마루 측은 설명했다.
‘라르고솔레’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원목 표면질감이 특징. 규격은 마루 폭을 기준으로 150mm와 190mm로 출시돼 선택폭을 넓혔다. 150/T1 제품은 이건마루가 100% 국내 제작한 한국형 원목마루로,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와 온돌난방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다. 동일한 온돌환경에서 기존 자사 원목마루 대비 수축, 팽창 등의 변형에 더 안정적이라고 이건 측은 밝혔다.
또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시험에서 최우수 등급인 SE0 등급을 획득해 친환경성까지 갖췄다. 규격은 11.5x150x1200mm 광폭이다.
유재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