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정관장 천녹’
녹용과 홍삼은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한의서에서 으뜸으로 꼽는 귀한 약재다.
동의보감은 녹용에 대해 ‘이를 나게 하고 튼튼하게 하며 사람을 늙지 않게 한다’고 기록해 예로부터 어린이 성장 및 노인의 뼈 건강과 기력회복을 위해 사용됐다.
홍삼은 예로부터 전통식품 및 약재로 사용돼 수 백년간 한국인의 건강을 위한 소울푸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효과가 있다고 인정받기도 했다.
이에 따라 올해로 창업 122주년을 맞은 KGC인삼공사는 뉴질랜드산 청정녹용에 6년근 국내산 홍삼 등을 배합해 만든 ‘정관장 천녹’을 설 선물세트로 내놨다.
천녹(天鹿)은 ‘하늘이 내려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으로, 청정 환경에서 자란 건강한 사슴의 뿔만 엄선해 전통원료와 배합한 후 제조된다.
특히 천녹에는 뉴질랜드 정부가 보증한 녹용 중 정관장의 8단계 관리기준을 통과한 것만 사용했다.
먹기 편하도록 녹용과 홍삼을 함유한 농축액 ‘천녹정’과 스틱 형태의 ‘천녹정편’ 등으로 구성했다.
‘천녹톤’은 액상파우치, ‘천녹강환’은 환(丸) 타입 제품이다. 모든 제품은 KGC인삼공사의 독자기술로 녹용의 비린 맛을 잡고 건강한 맛을 구현했다.
최근에는 여성을 위한 맞춤형 녹용 제품인 ‘천녹W’도 선보였다. 4가지 전통원료인 숙지황, 작약, 천궁, 당귀와 여성에게 특화된 원료인 연자육, 약쑥, 익모초, 솔싹 등을 더했다.
한편, 정관장은 지난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올 설엔 면역력을 선물하세요’ 프로모션을 전국 로드샵, 백화점, 대형마트, 정관장몰에서 진행한다. 신소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