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은 이행률 81.2%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민선 7기 출범 후 총 72개의 실천과제 중 15개 사업은 조기 완료했고 55개 사업은 정상추진 중이다. 나머지 2개 사업은 대내·외적인 상황 변화로 추진이 어려워 적극적 행정을 통한 공약실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년 반 동안 더불어경제, 더불어복지, 으뜸교육문화, 으뜸교통, 청정삶터, 혁신관악청 총 6대 목표 아래 72개 실천 과제를 달성해 나가고 있다. 우선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을 조성하며 스타트업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더불어복지’ 분야도 여성친화도시 지정 등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