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도 기술로 경쟁력 확보
현대모비스가 올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 문화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의 경영방침을 ‘자기주도형 인재를 중심으로 한 전사적 변화 실행’이라고 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수평적인 소통 리더십 강화에도 나섰다. 미래차 산업지형 변화에 대응하고자 의사 결정 단계도 축소했다. 또한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와 같은 조직문화의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 제품과 기술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미래차 부품 시장에서의 핵심 경쟁력은 소프트웨어라고 보고, 관련 역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소프트웨어 사업자로의 신속한 전환을 최우선 목표로 올해도 연구개발 투자를 더욱 확대한다. 특히 도전적 목표의 선행 개발 투자를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제품 컨셉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