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컴투스 주가가 22일 게임주 상승세와 신작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 현재 컴투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00원(6.53%) 상승한 17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컴투스 주가는 장중 한 때 17만8600원을 기록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게임주 전반도 강세다. 넷마블(4.96%), 카카오게임즈(5.14%), 펄어비스(4.48%), 넥슨지티(13.78%), 엔씨소프트(2.36%) 등이 상승했다.
컴투스는 올해 1분기(1~3월) 신작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지난 2018년 5월 전고점 19만1500원 돌파 전망이 나오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컴투스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3%, 6.1% 증가한 1433억원, 342억원으로 추정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올해 백년전쟁과 크로니클 등 신작 출시 효과로 컴투스의 주가 상승 여력은 30.2% 이상이고, 적정 주가를 22만원으로 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