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겨울철 경북에서 즐길 수 있는 ‘비대면 관광지 23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관광지 선정은 코로나19로 변화한 여행 경향에 맞춰 여행과 비대면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계절별로 자연을 통해 휴식할 수 있는 관광지를 추천하고 있다.
도내 비대면 관광지 23선은 포항 이가리닻전망대, 경주 감포 깍지길, 경산 동의한방촌, 군위 화산마을, 의성 고운사, 안동 예끼마을,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 고령 지산동고분군, 봉화 분천 산타마을 등이다.
김성조 공사 사장은 “이번에 발표한 여행지는 각 시·군과 협력해 함께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많은 사람들이 비대면 관광지를 찾아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