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 소재 기능성 원료 개발 역량 인정
과기정통부 지정 우수기업 연구소 선정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건강기능식품 제조업자 개발생산(ODM)기업 콜마비앤에이치 식품과학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우수기업연구소로 선정됐다.
우수기업연구소는 과기정통부가 2017년부터 기술 성과가 탁월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선정, 지원하는 제도다. 기업의 경영현황과 재무건전성도 검토하고, 인증이나 지적재산권 등 현장심사까지 거쳐 선정한다.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되면 3년간 정부 포상을 비롯한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콜마비앤에이치 식품과학연구소는 천연소재로 면역력을 개선하는 개별인정형 원료를 개발하고, 이를 건강기능식품을 제품화시킨 역량을 인정받았다.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활용, 국책 연구과제를 확대 시행하고 소재 개발 연구에 집중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2017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수기업연구소로 선정됐다.
콜마비앤에이치는 향후 천연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역량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규 기능성 원료 개발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국내 1호 연구소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회사 설립부터 지금까지 천연물 유래의 기능성 소재와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R&D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