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현대차는 애플의 전기차 생산 협력설에 대해 8일 "다양한 기업으로부터 협력 요청을 받고 있으나, 초기 단계로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현대차 뿐 여러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과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이날 한 언론은 애플이 애플카 출시를 위해 현대차그룹에 협력을 제안하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그룹주가 두 자릿수의 폭등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날보다 19.90% 뛰어오른 24만7000원에 거래됐다.
기아차(10.32%)와 현대모비스(25.62%), 현대위아(20.76%)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만도(17.58%) 등 부품 생산업체도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