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생산성본부 온·오프라인 개최…분야별 해법 제시
재정·통화 등 거시 분야를 비롯해 산업·통상에 부동산까지 아우른 경제전망 강연이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KPC)는 오는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21 경제전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거시경제, 산업정책, 금융시장, 통상무역, 부동산 등 모두 5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방송 패널로 활약하는 스타강사들이 나와 각 부문별 대응전략을 제시한다.
코로나19 위기, 바이든행정부 출범, 미·중 갈등의 심화 등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 컨퍼런스는 국내·외 경제이슈를 조명하고 정책과 각종 산업변화를 예측해본다.
오전에는 한·미 FTA 협상에 참여했던 제현정 한국무역협회 통상지원실장이 ‘최근 국제통상무역환경의 변화’,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알려진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김광석 실장이 ‘2021년 거시경제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오후에는 KDI 출신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가 ‘정부 정책과 산업별 트렌드 분석’, 오건영 신한은행 부부장이 ‘코로나19 상황에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 부동산전문가 한문도 교수가 ‘부동산 정책과 투자전략’에 대해 들려준다.
정선학 생산성본부 경영교육센터장은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위기와 변화 속에서 뾰족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의 미래를 가름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경영환경 변화를 대비하고 성공적인 성장전략을 세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