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의 가전브랜드 웰스가 디지털 냉각방식의 국내 최소형 냉온 직수 정수기 ‘웰스더원 디지털 데스크탑’(사진)을 출시했다.
웰스는 이번 신제품에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디지털 냉각 시스템(Digital Cooling System, DCS)을 적용해 국내에 출시된 냉온 직수 정수기 중 가장 작은 크기의 제품을 만들었다. 웰스더원 디지털 데스크탑은 가로 13.4㎝, 세로 39㎝, 깊이 37.7㎝ 크기다. 컴프레셔와 저수공간 등 정수기 내의 각종 부품을 없애 기존 웰스의 직수형 정수기보다 체적을 50% 이상 줄였다.
수온은 7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정수기능 외에도 냉수 온도를 6도부터 10도, 15도 등으로 조절할 수 있고, 온수는 50도, 70도, 85도 등으로 필요에 맞게 설정이 가능하다. 위생도 강화해, 내부 열 방출을 위한 팬과 통풍구를 없애 밀폐구조로 설계했다. 먼지 인입으로 인한 오염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물이 지나가는 유로는 3일에 한 번 자동 살균하거나 필요할 때마다 수동 살균할 수 있다. 출수 코크는 2시간마다 UV 자동살균이 된다.
웰스 관계자는 “웰스의 혁신적인 기술을 집약한 업계 유일의 냉온 직수 정수기로, 시장 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할 것”이라며 “웰스는 앞으로도 사용자 수요와 생활 패턴을 고려한 생활 맞춤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