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도시공사 최찬용 사장이 4일 신년사를 통해 “100만 특례시의 지역발전을 앞장서 견인하는 용인 대표 공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2021년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 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찬 도약을 해야 할 중요한 해” 라면서 “5대 경영 기본방향에 기반한 공사의 혁신을 통해 용인 미래발전의 핵심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최 사장은 이날 5가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100만 특례시 용인시 미래 발전전략의 핵심이 되는 주요 사업에 본격 앞장선다.
지난 한 해가 플랫폼시티 사업,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등 첫걸음을 내딛는 시기였다면, 2021년에는 본격적으로 자족도시 건설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방향을 잡는 중요한 시기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신뢰와 믿음을 얻을 수 있는 지역 대표 공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굳건한 재무안정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기반을 바탕으로 관내 이뤄지는 각종 사업들을 앞장서 시행하고 이익의 지역환원을 실행,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며 최고의 행복 서비스를 실천해 나가도록 당부했다.
동반성장, 사회적 가치 실현 등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투명한 업무처리와 청렴윤리 의식의 제고를 당부했다. 기부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적 참여 활동을 더욱 강화해 점점 양극화와 대립이 심해지는 사회를 통합하고, 지역의 소외된 이를 돌아보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최찬용 사장은 “소통과 배려의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데에 동참”을 당부했다. 이어 “임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사 간 소통의 기회 확대와 ‘워라밸’의 근로문화가 정착한 조직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