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신산업의 혁신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2본부, 2실, 4부, 14과 체제를 2본부, 2실, 4부, 13과로 재편해 내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조직을 가동한다.
이번 개편은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가장 먼저 ‘혁신생태계 조성’기능 보강을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해 혁신성장 및 기업지원 관련 업무를 대폭 확대했다.
부서를 기능별로 재조정해 ‘팀’ 단위를 없애고 ‘과’ 단위로 통·폐합했고 총 정원은 116명에서 100명으로 줄였다.
최삼룡 청장은 “대경경자청은 대구경북 내 기업유치와 기업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글로벌 혁신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