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창작터의 특성화고 지원을 통해 우수 SW개발인력 양성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스마트창작터 사업이 전국 21개 대학교와 7개의 전문기관 및 2개의 특성화고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에 소재한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에서 우수 SW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하면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이 되고 있다.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스마트창작터 사업으로 1억원을 지원받아 SW개발을 위한 전문교육과 창업활동지원 사업을 통해 수많은 결실을 거두어 오는 2014년 10월 28일(화)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에 소재한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에서 성과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에서 스마트창작터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이 제4회 e-ICON 세계대회 2위 한상준학생(1), 'Smarteen App Challenge 2014' 본선진출 4개팀(대표자 : 김준우(3), 김상연(3), 홍종진(3), 서현석(2)), 우송대 KWC 공모전 동상을 수상한 김비학생(2), 새싹기업 최종 선발된 오경준학생(3), 제6회 한국스마트폰게임개발 정책포럼 스마트폰 게임개발 체험행사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강윤석(3), 최중기(2), 김영준(2)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교육부와 APEC 국제교육협력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4회 e-ICON 세계대회"에서 2등을 차지한 한상준 학생은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수상작인 'Super Earth Explorer' 앱은 기존에 널리 알려진 슈팅게임에 원소아이템과 화학식을 도입하여 원소 아이템을 조합하여 화학식을 만드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중-고등학생들이 어려운 화학공식을 게임을 통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이러닝 게임을 만들어 주목을 받았었다.
새싹기업에 최종 선발된 오경준학생의 작품 'Fiction Hero'는 한국에서 게임이 4대악이라는 오해를 조금이나마 풀고자 제작했다고 한다. 이 게임은 주사위를 모티브로 제작한 풀3D 퍼즐 아케이드 게임이다. 주인공은 주사위를 타고 이동하며 게임을 진행한다. 주사위의 윗면과 아랫면의 합이 7인 점을 잘 고려하여 플레이하는 본 게임은 공간적 두뇌발달과 수학적 사고력 발달에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시나리오 모드와 서바이벌 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SNS를 활용한 게임이다.
'Smarteen App Challenge 2014' 본선 진출한 홍종진 학생의 작품 'TaGo'는 다른 퍼즐게임과 다르게 두뇌개발에만 목적을 두고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재미를 추구하면서 두뇌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게임을 생각하며 제작했다고 한다. 서로 다른 주인공을 정해진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 목적이며, 길을 지날 때 마다 다른 캐릭터의 길로 바뀌는 점을 유의하며 신중하게 플레이해야만 하는 게임이다.
이처럼 참신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이 고등학생들이 있어서 우리나라의 IT융합기술 산업의 미래는 더 밝다고 할 수 있다.
창업진흥원 강시우 원장은 "스마트창작터의 전문교육 및 창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SW개발인력이 준비된 전략적 창업으로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정광호 교장도 "스마트창작터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우수한 SW개발 인재를 양성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지식서비스 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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