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24일 국내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14.65포인트(0.53%) 오른 2772.33에 장을 열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은 451억원을, 외국인은 186억원을 각각 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631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자제품(+2.65%)의 상승 출발이 눈에 띄는 가운데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2.12%) 조선(+1.47%)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창업투자(-0.74%) 레저용장비와제품(-0.57%)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 대비 1.17포인트(0.13%) 오른 924.34로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양책 수정 요구 소식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4.32포인트(0.38%) 상승한 30,129.8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75포인트(0.7%) 오른 3,690.01로 마감했다.
그러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6.81포인트(0.29%) 내린 12,771.11에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3거래일 연속 내리다 반등에 성공했고, 나스닥은 지난 9일 이후 가장 높은 하락폭을 보였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0원 오른 1106.50원에 개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