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대표 최재범)는 대용량 온수공급에 특화된 중형 ‘스테인리스 전기온수기’(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올 스테인리스 온수탱크를 적용하고, 온수탱크 연결부위를 레이저 추적·용접 방식으로 제작돼 내구성과 온수의 청결함을 모두 확보했다.
고정밀 온도제어 기술로 1도 단위의 온도설정이 가능하다. 편의성을 높인 신형 디지털 온도조절기를 장착해 손쉽게 온도를 확인하고, 조절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온수탱크 용량은 200ℓ, 300ℓ, 400㎡, 500ℓ로 다양하다. 각종 상업시설과 농업시설에서 사업장 규모에 따라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수직형으로 바닥면적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가 높고, 온수배관과 전기 콘센트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안전을 위한 ▷온수탱크 내부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과압안전밸브’ ▷이상온도 감지 시 히터전원을 차단하는 ‘과승방지장치’ ▷설정온도 도달 때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자동온도조절장치’ 등이 장착됐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난방유보다 저렴한 전기를 사용해 유지비가 저렴하다.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연료를 공급할 필요가 없고, 일산화탄소도 발생하지 않는다”며 “화목보일러나 기름보일러를 사용해 온 시설에 보급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