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컨트롤 조작 방식 채택…최대 17단계 온도 조작 가능 리스타트ㆍ퀵스타트 등 사용자 편의성 높인 스마트 기능도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독일 가전업체 지멘스가 스마트한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인 신제품 ‘터치컨트롤 인덕션 3구’를 28일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은 터치 컨트롤 조작 방식을 채택해 조리를 원하는 화구 터치 후 최대 17단계 온도를 손쉽게 조작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 편의를 위해 리스타트, 퀵스타트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포함했다.
리스타트 기능은 잘못된 조작으로 전원이 꺼졌을 경우 5초 안에 전원을 다시 켜면 이전의 세팅 모드를 기억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다시 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퀵스타트 기능은 화구를 선택하지 않아도 조리 기구를 자동으로 감지해 조리 온도만 선택하면 된다.
또 신제품은 고품질 세라믹으로 유명한 독일 쇼트(SCHOTT) 제품 중 고유 번호가 표기된 최고 등급의 세라믹 상판을 사용해 안전하고 열전도율이 빠르다. 조리 스타일에 따라 신속하게 가열할 수 있는 ‘파워 부스터’ 기능이 있어 많은 양의 요리를 빠르게 끓일 수 있다.
이외에도 타이머로 최대 99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지정한 조리 시간이 경과하면 신호음을 울려주는 카운트다운 기능과 일정 시간 이상 작동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주는 기능도 탑재됐다. 어린이 보호 잠금 장치, 잔류열 표시등이 있어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또 이전 제품 대비 두께가 얇아 청소가 간편하다.
지멘스 가전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화인어프라이언스 관계자는 “지멘스는 최근 ‘플렉시블 인덕션’을 출시했는데 인덕션 매출이 직전분기 대비 162% 신장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새로운 인덕션 3구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ke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