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예천군수(왼쪽)가 한국지방자치경쟁력 평가 인증서를 전달받고 있다(예천군 제공)
김학동예천군수(왼쪽)가 한국지방자치경쟁력 평가 인증서를 전달받고 있다(예천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은 17일 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예천군은 군부 종합 4위, 경영성과 부문 2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관련 부처 및 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을 취합하고, 지역 경쟁력 4만여 개의 데이터를 구축해 객관적으로 분석한 자료로 경영자원(3영역), 경영활동(4개영역), 경영성과(6개영역) 등 3개 부문을 종합해 지자체의 종합경쟁력지수를 평가한다.

그 결과 예천군은 산업기반, 공공행정, 지역경제, 인구활력, 보건복지, 공공안전, 경제 활력 영역에서 타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도청 신도시 조성으로 인한 인구유입과 수출증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같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군민들과 동료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성과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도전 정신으로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들어 가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 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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