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아시아 증시는 17일 혼조세를 보이며 국가별 대표지수의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이날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3포인트(0.009%) 오른 3367.28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상해종합지수는 소폭 하락해 오전 10시15분(한국시간 11시15분) 시점에는 8.89 포인트(0.26%) 내려간 3358.09로 거래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42.71포인트(0.16%) 하락한 2만6417.58를 기록했고, 대만 자취앤지수도 40.25포인트(0.28%) 하락한 1만4264.21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일본 니케이225는 7.90포인트(0.03%) 오른 2만6765.30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소비 부진 여파가 부양책 기대를 누르면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77포인트(0.15%) 내린 3만154.5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55포인트(0.18%) 오른 3701.17에 장을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63.13포인트(0.50%) 상승한 1만2658.19에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