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뜰에 다이크로익 필름 활용한 트리 등 전시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연말연시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자 도시경관 이벤트사업의 일환으로 강동구청 열린뜰에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트리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2012년부터 매년 다른 형태와 소재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트리 조형물 설치했다. 올해는 앞서 설치된 야외 조각전 작품 12점과 함께한다. 다이크로익 필름을 활용한 형형색색의 강동 크리스마스 희망 보석 트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는 설명이다. 이번 트리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구청 열린뜰에서 볼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어디에도 볼 수 없는, 강동구청 열린 뜰에 내려온 ‘강동 크리스마스 희망 보석’ 메시지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 한해 강동구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서로의 체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일상이 회복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