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장에 간결화된 신규로고·폰트 적용
ADAS 오버뷰 버튼으로 기능 접근성↑
파이낸셜·차량반납 이용시 최저 6800만원대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폭스바겐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아렉이 상품성이 대거 향상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6일 3세대 투아렉의 2021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1년형 투아렉은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트렁크, 휠에 장착되는 엠블럼에 모두 2D 디자인으로 더욱 간결해진 신규 로고와 폰트가 적용했다.
스티어링 휠은 터치 인터페이스로 변경됐고 스티어링 휠의 중앙에도 역시 새로운 엠블럼이 적용된다. 또한 전 트림에 주행보조시스템(ADAS) 오버뷰 버튼이 추가 되어 ADAS 기능을 한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됐다.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모델에는 패들 쉬프트가 추가되고, R-Line 모델에는 스포티한 감성을 더해주는 타공 타입의 핸들 디자인이 적용됐다.
2021년형 투아렉은 지난 8월, 재조정한 기존 가격을 유지했다. ▷3.0 TDI 프리미엄 8390만원 ▷3.0 TDI 프레스티지가 8990만원 ▷3.0 TDI R-Line 9790만원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021년형 투아렉의 출시를 기념해 연말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3.0 TDI 프리미엄의 경우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하면 14%, 현금 구매 시 12%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추가로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12월 한 달 간 위 프로모션 및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해 약 6800만원대에 3.0 TDI 프리미엄 모델을 구입할 수 있다.
상위 모델인 프레스티지 모델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8%, 현금 구매 시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R-Line모델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7%, 현금 구매 시 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모든 2021년형 투아렉 3.0 TDI V6 구매 고객에게는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해 5년 15만㎞(선도래 기준)까지 무상보증을 제공하는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뉴 카 커스터머 웰컴 서비스 및 무상 블랙박스 장착 서비스도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