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달성군 소재 영신교회와 관련, 누적 확진자가 40명을 넘어섰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대구 영신교회 교인 및 접촉자 등 모두 12명이 추가 확진됐다.
중구 1명, 북구 8명, 달서구 1명, 달성군 2명 등이다.
이에 따라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지난 11일 감염자 발생 이후 모두 43명(교인 41명, n차 2명)으로 늘었다.
대구시 관계자는 "전날 이 교회 교인으로 분류된 1명은 감염원을 조사 중에 있다"며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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