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도는 10일 도청에서 올해 최고 장인으로 선정된 안동시 김연호 두연재 대표와 고령군 문한조 야천도예 대표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들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대한민국명장들의 서류, 현장, 면접 등 3개월여간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김 대표는 안동포 중 가장 거칠고 억센 무삼을 자기만의 천연염색 기법을 통해 작품으로 승화시켰으며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등 많은 수상실적이 있다.
문 대표는 일명 막사발로 불리는 우리나라 평범한 그릇을 만드는데 평생을 바쳤으며 작품 전시실을 운영해 관광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도는 최고 장인에게 5년간 기술장려금으로 매월 30만원을 지급하고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도 최고의 장인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후진양성에도 힘써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