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서래마을 파리15구 공원(옛 은행나무공원)을 ‘도시문화공간’으로 재단장 했다고 1일 밝혔다. 서래마을 명소화를 추진하고, 내·외국인 주민들의 공유공간 마련을 위해서다.
먼저 공원 안에 이동형 테이블과 휴게 공간을 둬 주민들이 자유 모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유럽식 가제보를 설치, 유럽의 작은 공원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구는 지난달 30일부터 공원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을 세웠으며, 서래로 클래식 가로등 44개에는 크리스마스 배너를 설치한다. 구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전후에 방문하면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