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공실인 오피스, 상가 등을 주거용으로 개조해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하자 오히려 주거임대용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에서는 오피스나 상가, 숙박시설을 매입해서 주거용으로 개조해 우선 공급하겠다는 정부 정책이 공실 쪽으로 초점이 모아지면서, 교통편 등 주변 인프라가 부족하거나 노후되어 공실이 된 부동산이 공급대상이 아닐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역세권에 위치하면서 주변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신축 부동산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20~30대 젊은 직장인 및 대학생 층의 1~2인 가구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 이들이 대중교통 등 편리한 주변환경과 시설이 좋은 신축 부동산을 선호한다는 점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가 발표한 ‘트렌드코리아 2020’에도 등장한다. ‘트렌드 코리아 2020’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시장내에 구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2030세대의 주트렌드는 ‘편리미엄’이라고 정의했다. 이는 나홀로 가구나 사회진출을 준비 중인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 자기계발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주거지를 선택할 때 편리함을 최우선시하는 개념에서 나타난 트렌드로 보고 있다.
이른바 ‘O세권’이라는 신조어로 표현되는 선호기준은 지하철과 가까운 곳(역세권), 학교와 가까운 곳(학세권), 쇼핑몰과 가까운 곳(몰세권), 힐링공간과 가까운 곳(숲세권) 등 기존 개별적 선호부분을 아우르는 의미로 부동산 거래의 핵심사항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이런 2030 임대수요를 갖춘 지역에서의 오피스텔 임대수익률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8월 기준으로 한양대, 건국대, 세종대가 몰려 있는 성동·광진구의 오피스텔 연간 임대수익률은 4.81%로 서울 평균 연간 오피스텔 임대수익률(4.47%)과 업무시설이 몰려있는 강남구(4.47%)를 크게 앞섰다.
이런 가운데 대학가와 역세권, 주요 개발사업 등 ‘0세권’ 조건을 갖추고 있는 서울 성동구에 퀀텀뷰 오피스텔이 분양에 들어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퀀텀뷰 오피스텔은 1~2인 가구 수요가 많은 전용면적 19㎡~30㎡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광화문과 여의도를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고, 시청(24분), 강남(31분) 등 주요 비즈니스 밸트로 진입하는데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무엇보다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한양대, 한양여대, 세종대, 건국대 등 다수의 대학교들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주변 기반시설은 물론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아울러 소형평형 오피스텔의 단점인 협소한 공간을 1인 가구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복층구조’로 설계해 임대 회전율은 높임과 동시에 분양권 전매금지 예외상품이라 취득 전에도 자유롭게 매매가 가능해 투자자들의 환금성이 수월하다.
한편 퀀텀뷰 오피스텔은 장한평역 4번 출구 인근에 홍보관을 운영중에 있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방문예약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