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화요일인 1일 내륙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춥겠고,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 등 곳곳은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0도, 수원 -2.8도, 춘천 -6.5도, 강릉 0.2도, 청주 -2.4도, 대전 -3.1도, 전주 -1.2도, 광주 0.1도, 제주 7.2도, 대구 -1.9도, 부산 1.5도, 울산 0.3도, 창원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보됐다.
한낮에도 대부분 지역이 10도 아래의 기온으로 쌀쌀하겠으며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5도 안팎의 겨울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 경상 내륙 일부 지역,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