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31일 우장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1학년 학생 1300여명을 대상으로 ‘Dream Job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직업 체험 페스티벌은 강서구와 강서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각자의 소질, 적성, 성격에 따른 장래의 다양한 직업을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8개의 부스(교실 한 개 당 부스 하나)에서 도예가, 소설가, 마술사, 연기자, 패션모델, 아나운서, 가수, 바리스타, 사진작가, 헤어디자이너, 바리스타 등 총 8개 영역 34개 분야의 다양한 직업 체험이 진행된다.
체험을 모두 마친 후에는 각자 자신이 체험한 분야에 대해 ‘전문인 인증 명함’을 만들어 가지도록 하여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여주고 직업세계에 대한 흥미와 관심도 함께 증대시킬 계획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본인 적성에 맞는 직업을 미리 경험해 보고 학부모는 진로교육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2699-8723~4)또는 강서구청 교육지원과(2600-6984)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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