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육군 제17보병사단(사단장 소장 임종득)은 28일 사단 사령부 영내에서 지역내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2014 나라사랑 호국문예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부천, 김포지역 초등학생 160여명과 인솔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마음과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었다.
행사에서 학생들은 사단소개영화 시청을 시작으로 군악대 연주와 마술, 비보잉이 어우러진 나라사랑 콘서트 관람에 이어 각종 전투장비ㆍ물자 전시 및 체험, 6ㆍ25전쟁 사진전과 전투장비 만들기 체험<사진>, 페이스페인팅 등을 실시했다.
문예창작활동 시간에는 학생들이 ‘나라사랑 실천을 위한 나의 다짐’, ‘자랑스러운 나의 조국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의 강하고 늠름한 모습’ 등을 주제로 시와 글짓기, 그리기, 서예 등 4개 분야로 문예 창작활동을 하며 마음껏 솜씨를 뽐냈다.
사단은 오는 31일 글짓기, 서예, 그림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우수작품들을 포상할 예정이다.
한편 17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지역 학생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한마음 콘서트·캠프’, ‘안보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용, 연간 2만 여명의 학생과 일반인들이 참여해 안보의식을 고취하며 나라사랑 운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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