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통, 김장도마 등 김장 용품 전국 마트에
넉넉한 크기에 세척, 건조까지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코멕스산업(대표 구자일)이 김치통부터 김장 도마까지 다양한 김장용품을 전국 대형마트에서 선보인다.
코멕스는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통’과 ‘요리가 쉬워지는 더(THE) 큰 도마’, ‘김장도마’ 등을 전국의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통은 직접 김장을 하는 것 외에도 주변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김치를 나눠주는 용도로 쓸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로 나온 것이 특징이다. 배추 2~3포기를 담을만한 소형부터 6~7포기를 보관할 수 있는 중대형까지 총 5종의 크기로 구성됐다. 용기와 뚜껑 모두 100% 국내 생산이며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는 제품이다. 4면 결착 방식에 스마트 힌지를 적용해 강력한 체결력을 갖췄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리콘 패킹을 한 번 더 잡아주는 모서리가드가 있어 내용물이 샐 염려가 적다.
요리가 쉬워지는 더 큰 도마와 김장도마는 일반 가정용 도마보다 넉넉한 크기로 제작됐다. 배추와 무 등 부피가 큰 재료를 많이 다듬어야 하는 김장의 특성을 감안한 제품이다. 물로 씻기 쉽고 건조가 빨라, 파나 마늘 등 향이 강한 채소를 다듬고 난 후에도 냄새나 색이 배일 걱정이 적다. 회사는 김장도마 표면에 엠보싱 처리를 해 칼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했다. 대장균이나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99.9% 항균 효과도 지니고 있다.
코멕스 관계자는 “다양해지고 있는 김장 문화를 반영한 코멕스의 김장 필수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가깝고 편리하게 코멕스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