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KT&G 상상마당 춘천이 오는 11월 1~2일까지 음악을 테마로 뮤지션과 팬들이 함께 떠나는 1박 2일 음악 여행 프로그램 ‘러브레이크 모던보이 해프닝’을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KT&G 상상마당과 밴드 몽니가 설립한 레이블 모던보이레코드 소속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든 프로그램으로 몽니를 비롯해 고고보이스, 민트그레이, 브릭이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야외광장에서 함께 참여 밴드들과 도시락을 먹는 ‘모던 피크닉’, 오픈 스테이지에서 펼치는 레크리에이션 ‘모여라 모던보이’, 3시간 동안 펼쳐지는 공연 ‘메인 콘서트’, 저녁식사 시간 ‘촛불 하나’, 추억의 포크댄스를 직접 춰 보는 ‘사교의 밤’, 한밤중에 열리는 디제이(DJ) 파티 ‘모던보이와 음악사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메인 콘서트’에선 참여 밴드들이 서로 다른 밴드의 노래를 부르거나 4개의 밴드가 동시에 무대에 오르는 특별 무대도 이어질 예정이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1박2일 패키지는 16만원, 일반 콘서트 티켓은 4만4000원이다. 춘천시민과 춘천소재 대학교 재학생은 콘서트권에 한해 2만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