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을  정상 운영 한다. 사진은 수영강습 모습(예천군 제공)
예천군이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을 정상 운영 한다. 사진은 수영강습 모습(예천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이용을 제한했던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을 정상 운영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방역체계가 1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따라 군민의 여가선용과 체력증진을 위한 조치다.

그동안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의 자유 이용과 1일 이용을 제한했다.

이번조치에 따라 배정된 시간과 관계없이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 가능하다. 다음 달부터는 중단됐던 수영강습도 운영을 재개한다.

수영을 희망하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새벽반을 2개 반으로 확대하는 등 총 6개 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각 반당 모집정원을 35명으로 늘려 운영한다.

군은 발열 및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마스크 미착용 시 수영장 입장을 제한 등 철저한 방역 기준을 적용해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매일 4회 정기소독과 함께 수시로 탈의실과 샤워장을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강습 신청기간은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군청 홈페이지(통합교육관리시스템)와 수영장 매표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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