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는 29~31일 충북 충주 소재 충주인권교육센터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ㆍ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함께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육자 대상 ‘영유아 인권강사 양성과정’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유아 발달수준을 이해하고, 교육 및 보육환경에서 인권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유엔아동권리협약을 통한 ‘유아인권의 이해’, 인권적 관점에서 ‘영유아 발달이해’, ‘인권교육의 원칙과 방법’, ‘강의 기법’ 등을 담고 있다.
인권위 관계자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의하면 영유아와 밀접한 환경에 있는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었을 뿐 아니라, 피해 아동에 대한 돌봄 종사자들의 신고의무를 강화하고 있다”며 “영유아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유치원ㆍ어린이집 교사들의 역할이 보다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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