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수세 딛고 장 초반 1%대로 상승폭 확대
코스피가 5일 상승세로 출발한 뒤, 장 초반 1%대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68포인트(1.39%) 오른 2390.00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09포인트(0.68%) 오른 2373.41로 출발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432억 규모로 순매수에 나서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33억원, 1320억원 규모로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는 NAVER(-1.01%)를 제외한 9개 종목이 상승세다. 상승폭은 삼성바이오로직스(7.09%), 삼성SDI(3.81%), LG화학(2.46%), SK하이닉스(1.92%), 삼성전자 (1.71%), 삼성전자우(1.15%), 현대차(0.87%), 셀트리온(0.55%), 카카오(0.28%) 순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2포인트(1.39%)오른 838.49다. 지수는 전장보다 6.40포인트(0.77%) 오른 833.37에 출발해 상승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에 나섰다. 순매수 규모는 기관 173억원, 외국인 494억원이다. 개인은 641억원 규모를 팔아치웠다.
김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