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EG가 폐실리콘을 재활용해 나노급 입도제어에 성공했다는 소식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EG는 27일 오후 2시1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1.17%(2000원) 급등한 1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급등세로 최근 2거래 연속 내림세를 나타낸 것을 모두 만회했다.

전거래일보다 0.28% 내린 1만7850원에 거래를 시작한 EG는 개장초반 상승반전에 성공한 뒤 상승폭을 늘리며 장중 한 때 2만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후 상승폭을 소폭 반납하면 2만원선을 놓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G는 이날 태양전지 웨이퍼를 가공할 때 발생하는 슬러지 속에 함유된 폐실리콘을 재활용해 비탄소계 음극재에 적용할 수 있는 나노급 입도제어에 성공, 평가기관에 검증한 결과 방전용량 3347mAh/g, 초기효율 83%의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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