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누리 사이트에에 올라온 상주시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이사이트를 통해 예약하면 회의실을 사용할수 있다(상주시 제공)
공유누리 사이트에에 올라온 상주시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이사이트를 통해 예약하면 회의실을 사용할수 있다(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포털사이트인 공유누리에 139건의 공공자원을 등록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상주시가 보유해 운영하는 회의실, 강당, 공연장 등의 시설(공간) 58개소, 주차장 71개소, 육아출산 용품 등 물품과 교육·체육시설 등 10개의 정보가 담겨 있다. 일부 시설의 경우 이곳에서 예약도 할 수 있다.

상주시를 포함해 경북대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상주 지역 전체 공공기관 소유의 공공자원은 모두 273건이 등록돼 있다.

공유누리 사이트에서 상주시를 검색하면 이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유누리는 지난 3월 12일 행정안전부가 개설한 사이트로 공공부문(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운영하는 시설(공간), 주차장, 물품 등을 국민이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하는 대국민 공공개방 자원 공유 서비스 통합포털이다.

시는 누락된 공공자원을 추가 발굴·등록하고 앞으로 신설되는 시설이나 물품 등이 빠짐없이 등록될 수 있도록 직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에도 나서 공공자원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유누리가 활성화된다면 국민의 공공자원 이용 편의와 서비스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주시도 보다 많은 자원을 발굴하고 등록해서 누구나 쉽게 공공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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