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은 23일 교내 대강당에서 ‘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이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쌀 관세화와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등 시장개방 속에서 대한민국의 농업 현실을 진단하고,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만드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남양호 총장과 국내 농업 전문가, 한농대 졸업생 등이 발표자와 주요 패널로 참석한다.
특히 지난 2000년 한농대 과수학과를 졸업한 서충원 산머루 농원 대표가 ‘산머루 농원의 6차 산업 운영’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지난 8월 트랙터로 전국일주를 해 화제가 됐던 중소가축학과 3학년 남광민 씨가 ‘나의 꿈, 나의 미래(목마름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남양호 총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효율적인 청년인력 육성 방안과 대한민국 농림수산업 발전에 밑거름되는 의견이 많이 나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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