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유네스코(UNESCO)에서 지정한 석굴암과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 등 총 11건에 이르는 한국의 세계유산을 소개하는 ‘문화유산코리아, 아름다운 한국의 세계유산’ 프로그램이 오는 24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EBS를 통하여 방영된다고 문화재청이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재청과 EBS가 공동으로 제작한 것으로 해당 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영된다.
‘문화유산코리아, 아름다운 한국의 세계유산’ 프로그램은 제1부 “동서양의 축성술과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이 집약된 동양 성곽의 백미 ‘수원화성’”으로 시작하여, 제11부 “축성술의 기술적 발달을 잘 보전하고 있는 산성 건축의 대표적인 문화재 남한산성”으로 마무리된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방영되는 ‘문화유산코리아, 아름다운 한국의 세계유산’을 통해 청소년 등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명사들의 설명을 통하여 문화유산 속에 깃든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