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13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골격미색'이라는 주제의 순회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의 전시교류 협력을 통해 기획됐다.
순회전에는 홍어, 낙지 등 경골 및 연골 염색 표본 60점과 골격 염색 표본 사진 30점이 전시 된다.
골격염색은 화학약품을 이용해 생물의 골격을 염색하는 것으로, 단계별 과정을 통해 골격구조와 형태 그리고 내부기관 등을 관찰할 수 있다.
또 골격염색의 목적과 방법, 염색 과정 등의 사례를 사진과 함께 선보인다.
양창주 전시교육실장은 "골격미색 순회전이 새로운 생물표본 세계와 생물표본의 아름다움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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