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트윈파워 터보 기술 적용
무선 카플레이·미니 커넥티드 등 편의 사양
가격 3960만~5590만원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미니(MINI) 코리아가 4도어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인 ‘뉴 미니 컨트리맨’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미니코리아는 지난 6월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바 있는 뉴 미니 컨트리맨을 한국에 공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뉴 미니 컨트리맨은 2017년에 출시된 2세대 컨트리맨의 부분변경 모델로 한층 다양해진 옵션과 액세서리, 최신 디지털 서비스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뉴 미니 컨트리맨에는 미니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최신 엔진이 탑재돼 운전의 재미가 극대화됐다. 모델별로 최고출력 136~192마력, 최대토크는 22.4~40.8㎏·m의 성능을 발휘한다.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적용됐으며, MINI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ALL4’가 장착돼 도로 상태나 날씨에 관계없이 뛰어난 안정적이고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미니의 전통적 디자인 요소인 육각형 구조로 제작됐다. 후미등에는 유니언잭 디자인이 가미돼 뉴 MINI 컨트리맨의 개성을 강조하고 있다. 쿠퍼 S와 쿠퍼 SD 모델에는 19인치 턴스타일 스포크 휠이 적용돼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세이지 그린, 화이트 실버 등 새롭게 추가된 외장 컬러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내장에는 피아노 블랙 인테리어 표면의 다기능 디스플레이 및 센터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편의사양도 한층 확대됐다. 특히 아이폰을 차량에 무선으로 연결해 다양한 기능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애플 카플레이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전 모델에 최신 미니 커넥티드 기능을 도입해 미니 앱을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출시되는 뉴 MINI 컨트리맨은 3개의 가솔린과 3개의 디젤 등 총 6개의 다양한 엔진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가솔린 쿠퍼 모델이 3960만~5300만원이며, 디젤 모델은 4560만~559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인하 적용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