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산청지사 산하 함양(대전방향, 통영방향)주유소는 화장실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대전~통영 고속도로에 위치한 함양주유소는 2002년에 운영을 시작했으며, 2019년 초에 ㈜시카프 관광개발에서 운영권을 인수한 후 시설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 공사를 주관한 함양주유소 박준범 소장은 “운영권 인수 당시부터 시설개선계획을 수립하여 순차적으로 고쳐 나가고 있다. 화장실의 경우 관리해왔지만, 지은 지 18년이 넘다 보니 시설이 노후 돼 사용상의 불편함이 많았었다.

이 때문에 개선계획을 수립할 때 이용자의 편의성은 물론 관리 효율성까지 고려해 리모델링 공사를 하였다. 그리고 개방형 화장실 개선을 강조하는 현 정부의 정책에 맞추어 공사했고, 방문객이 내 집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염두에 두고 개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