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세계적인 록밴드 이매진 드래곤스가 롤드컵 결승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매진 드래곤스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에서 축하 공연 무대에 섰다.
이매진 드래곤스는 2014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퍼포먼스상을 거머쥔 미국의 얼터너티브 록밴드이다. 이들과 라이엇 게임즈가 콜라보해 9월 공개한 롤드컵 공식 테마송 ‘Warriors’의 뮤직 비디오는 이미 15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롤드컵 결승전 경기 직전 짧은 오프닝 공연을 진행했으며, 결승전 경기 종료 후 e스포츠 팬들을 위해 3곡을 불렀다.
한편 롤드컵 결승은 이날 오후 4시부터 한국의 삼성 화이트 대 중국의 로얄클럽 간 대결로 펼쳐졌다. 이날 삼성화이트는 3-1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매진 드래곤스의 롤드컵 결승전 공연에 누리꾼들은 “이매진 드래곤스 롤드컵 결승 왔네”, “이매진 드래곤스 공연 보고싶었는데 아쉽다”, “이매진 드래곤스의 롤드컵 결승 오프닝 공연 멋지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