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예술원에 위치한 압구정 예홀이 최신 음향 시스템을업그레이드해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17일 '압구정 예홀'은 최근 음향 시스템 등을 새롭게 리뉴얼해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할 수 있는 완벽한 시설을 갖췄다고 밝혔다.JBL사의 VTX시리즈인 라인어에이 스피커와 Sound Craft Vi3000 믹싱콘솔, AKG 무선 마이크 시스템, 스튜디오 모니터와 레코딩 콘솔 등이리뉴얼 됐다고 알려졌다.또한 지난 9일 '2014 서울국제뮤직페어'에서 열린 특별세미나를 개최한세계적인 프로듀서이자 엔지니어인 토니 마세라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세계적인 음향 엔지니어의 스튜디오 모니터를 재현하는데 있어 전혀 손색없이 진행됐다"며 "압구정 예홀과 음향 모두 인상적인 모습이었다"고 전하며 새로 갖춰진 시스템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압구정 예홀'은 압구정에 위치해있으며 콘서트·시사회·연극·세미나·각종공연 등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국제예술원 홈페이지(www.ki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용선 cys4677@herald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