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K케미칼은 관세청에서 받는 종합인증우수업체(AEO) 등급이 AA등급으로 한 계단 올라갔다고 19일 밝혔다.

AEO는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 공급망 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는 수출입 업체를 심사해 각종 통관 혜택을 주는 제도다.

SK케미칼은 2011년 수출입부문 A등급을 받았다가 최근 재심사에서 ▷ 법규준수도 ▷내부통제 ▷안전관리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AA등급으로 등급이 상향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AA등급 획득으로 SK케미칼의 통고처분 금액 경감 비율이 15%에서 30%로, 과태료경감 비율은 20%에서 30%로, 수출입 검사 제외 비율은 50%에서 70%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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