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최초 승마시설 조성
[헤럴드경제(여주)=지현우 기자]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1년 말산업 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1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농식품부와 마사회는 대면심사와 현장평가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여주시를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말산업 육성지원사업은 국내 말산업 육성을 통한 농업·농촌 소득증대와 국민 여가문화 조성 등을 위한 사업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승마에 대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여주시는 공공승마시설을 조성해 시민의 승마시설 이용과 관광인구 유입 등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추후 말 문화시설과 승마길 조성 등 사업을 연계해 여주시 말산업을 다양화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승마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여주시민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지역관광의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했다.
